힘찬태권도, 기장군 정관읍 우수 태권도장 선정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30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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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태권도가 우리동네사업장추천단(이하 우동추)이 선정한 '기장군 정관읍 대표 우수 태권도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기장군 태권도장 중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다.

이번 우수 태권도장 선정은 교육 프로그램, 안전관리, 지도자 전문성, 학부모 만족도, 시설 환경, 인성교육 등 총 6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실제 수련생과 학부모들의 평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추천이 주요 기준이 되어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 역량을 갖춘 도장만이 선정될 수 있었다.

힘찬태권도는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태권도에 바쳐온 관장이 이끄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태권도 공인 5단 자격과 국제 태권도 사범 자격증을 보유한 관장과 전문 지도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10년 이상의 사범 경력과 중국 파견 태권도 사범 경험을 가진 관장은 생활스포츠지도사, 재활스포츠지도사, 진로적성상담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품새, 시범, 겨루기, 유아체육,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초등관과 유치부관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분반 수업 시스템과 BAND를 통한 수업 영상 공유로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투명한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VR 스크린, 에어바운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으로 체력이 부족한 아이는 튼튼하게, 내성적인 아이는 자신감 넘치게 변화시키는 교육 철학이 우수 태권도장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

우동추 관계자는 "전문성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인성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도장 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권도는 같지만, 교육은 다릅니다. 놀이터처럼 변해버린 도장이 많은 요즘,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며 교육의 깊이를 더하겠습니다’라는 것이 그의 교육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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