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다목적 융합교육 공간 ‘Reading Commons’ 개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14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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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문화활동 병행 최적의 환경 제공

중앙대가 11일 서울캠퍼스 204관(학술정보원)에서 ‘Reading Commons’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11일 서울캠퍼스 204관(학술정보원)에서 ‘Reading Commons’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 박기석 총무처장, 홍영훈 정보통신처장, 김완수 구매처장, 양승만 시설안전처장, 이민성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내빈소개, ▲축사, ▲환영사, ▲경과보고, ▲커팅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Reading Commons’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다목적 융합교육 공간으로, 재학생들이 학습과 문화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인 학습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 및 협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중앙대학교 도서관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 공간도 함께 구성되었다. 향후 밤샘독서,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도 운영하며, 복합 학습 문화 공간으로 다방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보관소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공간이다. Reading Commons 개관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Reading Commons는 다양한 학습 방식과 최근 문화적 흐름을 반영해 설계된 융합교육 공간이다. 우리 대학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래를 설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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