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예식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2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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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한신대 관계자들이 22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및 한신대학교 개교 83주년 기념 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는 22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및 한신대학교 개교 83주년 기념 예식을 했다.


이사장 이·취임식에서는 한신학원 제30대 박상규 전 이사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제31대 박유철 이사장의 취임서약과 취임패 수여가 이어졌다. 충주서남교회 담임목사인 박 목사는 지난 5월 8일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박유철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신대가 21세기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대학, 개혁주의의 학풍을 이어가는 대학,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개교 83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신대가 단순히 생존에 급급한 대학이 아닌 생존을 넘어 혁신적인 도약으로 건학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내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대학, 직원들과 함께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기쁘게 나누는 대학이 되도록 발전과 상생의 전환을 이루어가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40년 서울에서 조선신학원으로 출발한 한신대는 1980년 경기도 오산에서 종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으며, 지난해 개교 82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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