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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경북대 과학기술대학 이병준 부학장, 박상식 학장,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북대 교직원들이 유학생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파기 위해 기부한 가전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
경북대학교는 19일 과학기술대학 교직원들이 생필품 등을 모아 전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직원들은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 가전제품과 침구류 등 약 110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이들 물품은 외국인 유학생 쉼터에서 자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국적의 카림 콜라 유수프 박사과정생은 “이번 생필품 덕분에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뜻할 거 같다.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식 과기대 학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수업과 취업 특강, 멘토링, 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기부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행사라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타국에서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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