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남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6일 빛고을 포교원의 연성 스님을 초청, '글로벌공생과 종교 특강'의 시리즈 첫 번째 순서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6일 호스카에서 빛고을 포교원의 연성 스님을 초청, '글로벌공생과 종교 특강'의 시리즈 첫 번째 순서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다종교 사회에서 학생들이 각 종교의 고유 가치와 윤리적 가르침을 이해하고 글로벌공생 실천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되었으며, 종교별 독자적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공생의 실천 가능 요소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강현주 교수(사업부단장), 정은성 교수(글로벌공생학 주임교수)를 비롯해 교양학부 김숙정 교수·신선혜 교수, 경영학부 노현재 교수, 뷰티미용학과 전현진 교수, 항공서비스학과 진경미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특강 사회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미 교수가 맡았다.
연성 스님은 현장 중심의 강연에서 ‘불교와 글로벌 공생’을 주제로, 종교의 가치와 철학을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의 협력과 공생을 설명했다. 스님은 학생들에게 교리 소개가 아닌 사회·윤리적 이슈를 종교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이를 실천으로 잇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Q&A와 고민 상담을 통해 직접 질문하고 실천적 통찰을 얻었다.
강현주 부단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강연과 질의응답 등 참여형 학습을 통해 타인과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공생 역량을 직접 경험하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었다 "며, “이러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 상황에서 적용가능한 윤리적·철학적 시각을 습득하고, 글로벌 사회를 이끌 핵심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HUSS는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