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국제처가 11일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학 상담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국제처가 지난 11일 고운관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학 상담 설명회’를 열었다.
경남대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될 만큼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적극 지원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해 왔다.
경남대 국제교류팀이 졸업을 앞둔 학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대부분이 향후 진로에 대해 ‘미정’이거나, 취업 준비에 있어 진로 컨설팅 및 정보 부족으로 시작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를 위해 경남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및 취업을 위해 진학 설명회를 열고, 대학원 입학 전형, 장학 제도, 졸업 후 진로 연계 사례 등 다채로운 정보들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144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원 진학뿐만 아니라 한국 내 취업 성공 사례와 같은 실질적인 취업 및 진로 정보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교류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본교 유학 생활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유학생들의 진학과 취업에 대한 수요와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방학 중 운영, 다국어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캠퍼스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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