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전문가와 자문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16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2023년 지역 대학 연합 설계 크루즈 아키톤(CRUISE Archithon) 최종 전시회’와 ‘건축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산시건축사회, 천안시건축사회를 비롯해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가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크루즈 아키톤은 도시 쇠퇴를 막기 위한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각 대학의 건축학과 공동 설계 주제로 진행하는 공유‧협업형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온양원도심을 대상으로 선문대를 비롯해 공주대, 남서울대, 순천향대, 호서대 재학생 180명과 교수, 자문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87개 작품이 최종 전시됐다.
전시회에 이어 천안, 아산 지역 건축사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건축인의 밤’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기업의 회사 소개 등이 구인 유치가 이어졌다.
김종해 선문대 LINC 3.0 사업단 단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도시의 미래를 위한 우수 도시‧건축 설계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면서, 더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업체·대학·연구기관의 공생, 상생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