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4년 영농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1-07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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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농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농정원 청년농지원처 김성아처장, 연암대학교 ‘중소가축창업동아리’ 도승현 학생, 신희원 학생.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5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영농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암대학교 ‘중소가축창업동아리’가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한 ‘2024년 영농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영농창업특성화대학과 미래농고의 영농창업동아리 활동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학부 영농창업특성화대학 5개교(연암대, 충남대, 전남대, 전북대, 경북대)와 고등부 미래농고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우수사례 2점을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교별 대표사례 1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 진출한 연암대 ‘중소가축창업동아리(스마트축산학과 3학년 도승현, 신희원 외)’는 ‘유산양 목장 생산 및 유통 모델링과 폐기유를 활용한 발효사료 제조’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영예의 대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2024년 영농창업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도승현 학생(스마트축산학과 3학년, 중소가축창업동아리 회장)은 “최근 축산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암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의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은집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단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은 점이 매우 뜻깊다”면서 “우리 연암대 학생들이 청년 창업농이라는 꿈을 꾸고 실제 창업 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암대는 청년 창업농 육성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1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2022년부터 현재까지 2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암대학교는 1주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교육운영평가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에는 5개년 종합평가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주기에도 2023년도 교육운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영농창업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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