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창업지원단 ‘12개 중견·대기업이 참여한 2024 오픈이노베이션 클럽’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4-11-15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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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은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와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성을 공유하고 유망 스타트업에게는 중견·대기업과의 협업 기회와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오픈이노베이션 클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KT 등 12개의 중견·대기업과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8개 보육 기업이 참여했다.

‘2024 오픈이노베이션 클럽’은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보육 기업들의 협업 제안서 발표, 그리고 중견·대기업과 입주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실제 오픈이노베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 번째 세션인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류석희 교수가 '국내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동향 및 사례'를 중점으로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전망과 참여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수립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도모하고 연구개발과 투자 그리고 ESG 활성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선순환 모델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8개 보육 기업이 중견·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협업 제안서를 발표했다. 발표는 각 스타트업들이 중견·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업을 목표로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한 중견·대기업과 보육기업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육기업들에겐 많은 IR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VC, AC 관점에서의 피드들을 제공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으로 VC, AC 관점이 아닌 중견·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관점에서의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세 번째 세션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참여한 보육기업들과 중견·대기업 간의 심도 있는 교류와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되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상준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기업들이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시장 진입 전략을 재점검할 뿐 아니라, 중견·대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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