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2026 수시 특집] 나의 숨겨왔던 잠재력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 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21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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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전공’이 ‘직업’이 되는 GTEC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의 최고 장점은 첨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과 교육과정 및 융합 교육을 산업 변화에 맞춰 빠르게 구성하고, 수업 및 실무과정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최고로 향상해 관련 산업으로의 진출을 이끈다는 것이다. 이는 경기과기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1차 유지취업률(졸업 후 첫 직장에서 1년이상 근무하는 조건)이 수도권 최상위권인 92.8% 이상이라는 점이 증명해준다.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18위, 수도권 42개 전문대학 중 2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최근 5년 대기업 취업자 수가 454명 이상이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 대해 학과의 능동적인 활동 뿐만아니라 학교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업 또한 이러한 핀포인트 인재육성 전략에 맞춰 진행 중이다. 최근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선정되어 사업비 70억원을 수주받고 경기도형 산업(GX) 특화 전문인재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육성 정책에 맞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23년부터 28년까지 총 5년간 70억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역량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반도체 분야에 적합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분야의 현장성 높은 교육 및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한국나노기술원 등 반도체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주관 학과인 기계공학과와 전자공학과를 포함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공학과, 모빌리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가 참여하여 기업밀착형 사업 운영, 대학 내 제도혁신 추진,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연계 지원 등 학생 및 관련 기관에 수준 높은 교육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론보다 실무, 꿈보다 현실! 학생 역량 강화
4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융합교육으로서, 경기과기대는 올해 학과 구성을 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T&소프트웨어, 휴먼&라이프, 테크놀로지&이노베이션으로 총 4개의 학과 그룹으로 구분하여 학과간의 시너지를 독려한다. 개인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콘텐츠 그룹에는 웹툰일러스트학과, 게임콘텐츠학과, 영상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디자인공학과, 패션디자인과가 있으며, AI 및 첨단 컴퓨터 관련인 ICT&소프트웨어 그룹에는 컴퓨터모바일융합과, 인공지능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모빌리티공학과가 소속되어 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휴먼&라이프 그룹에는 보건의료정보학과, 생명화학공학과, 건축소방안전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국방군사학과가 있으며, 기술집약의 근간인 전통산업 기반 전공인 테크놀로지&이노베이션 그룹에는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미래전기자동차과,전자공학과가 있다. 이러한 그룹 내의 학과들은 기초 전공과목들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업을 교류 및 융복합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공학과는 게임콘텐츠학과와 공동으로, 재학생들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이트를 운영한다.

디자인공학과의 디자인/설계능력 및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기술과 게임콘텐츠학과의 캐릭터 창작 및 그래픽 처리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이 현실 세계의 실물로서 탄생 및 판매까지 진행되는 구조이다. 또한 3차원 정밀 측정 및 기계설비 분야의 강점이 있는 기계공학과와 전자회로 및 첨단전자계측 분야의 강점을 가진 전자공학과는 반도체 특화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이처럼 학과간의 활발한 융복합 교육 및 활동은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향상 뿐만아니라 미래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공을 초월한 현장실무 역량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다양한 장학제도, 우수학생 적극 지원
경기과기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려한다. 2024년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413만원이며, 신입생 대상으로는 ‘관심학과 사전등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심학과 사전등록에 따른 입학장학금을 입학 전에 미리 확보할 수 있다. 30개가 넘는 장학프로그램들을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제교류원에서 진행하는 외국어 능력 향상에 따른 장학금 및 학교 부서에서 발행하는 GTEC포인트 등을 통해서도 학생들은 장학 지원을 받는다.

학과마다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경진대회 및 공모전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장학 및 활동 경력 확보를 지원한다.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과 지식을 습득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이해와 협력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형 별로 최대 3개 학과까지 지원가능
수시 1227명 모집 - 1차 991명, 2차 236명
 

최인대 경기과학기대 입학처장

 
경기과기대는 올해 수시에서 122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에 해당하는 991명, 2차에서는 236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1차 모집, 2차 모집으로 구분해 전형을 진행하며 크게 일반고, 특성화고, 면접, 실기로 구분된다. 전문대학은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전형별로 최대 3개 학과까지 지원 가능하다. 일반고와 특성화고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면접 전형 학과인 미래전기자동차과는 면접 60%와 학생부 40%의 합산 방식이며, 실기 전형 학과인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실기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2학년의 4개 학기 중, 우수 1개 학기만을 반영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 대학 및 타 대학 수시 1차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수시 2차에도 지원이 가능하고 고교 계열(문과/이과) 관계없이 학과 교차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자유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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