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과학기술교육대가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주최한 ‘디지털 신기술분야 인재 양성’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발표자의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디지털 신기술분야 인재 양성’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는 직업훈련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분야 인재양성'을 주제로 2개의 기조강연과 신기술분야별 3개 트랙에서 12개의 강연을 했다.
기조강연은 Beth Ann Lim META(구 Facebook) 디렉터가 ‘Envisioning the Metaverse’ 라는 주제로 공간 컴퓨팅의 진화 및 핵심 기술, 잠재적 이득, 혁신에 따른 사회적 책임, 투자 및 협업 등 메타버스의 비전과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이 ‘디지털 대전환의 미래: 인간, 기술, 사회구조’를 주제로 미래 사회 변화방향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 추진 요소를 짚어보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 국가인프라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강연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빅데이터’, ‘메타버스/블록체인’, ‘차세대 반도체’의 3개 트랙에서 12개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 내용은 한기대 콘퍼런스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강연은 녹화 후 디지털 변환하여 향후 온라인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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