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국립민속박물관과 K-museums 공동기획전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6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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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맥(脈)을 잇다’ 내년 1월 31일까지 전시

성신여대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대동여지도 설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를 원본 크기(가로 4.4m, 세로 6.6m)와 함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26일부터 국립민속박물관과 K-museums 공동기획전 ‘산, 맥(脈)을 잇다’를 연다.

‘산, 맥(脈)을 잇다’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해 동국지도와 여지도 등 성신여대 박물관이 소장한 다양한 고지도를 중심으로 백두산에서 한라산에 이르는 산과 산맥을 통해 우리 국토를 조명한다.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여간 수정캠퍼스 3층 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국내 주요 명산 10곳을 선정해 고지도에 나타난 산들을 살펴보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과 사유의 흔적도 짚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은  ▲프롤로그, 모든 산이 줄지어 일어서다 ▲1부, 백두대간, 지도 속에 깃들다 ▲2부, 우리의 삶, 산 속에 스미다 ▲에필로그, 산과 함께 살어리랏다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산, 맥(脈)을 잇다’는 휴관일인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성신여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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