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헌혈증 314장 기부로 나눔 확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25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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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지난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생명나눔 헌혈운동’ 활동을 진행하며 모인 314장의 헌혈증을 24일 헌혈의 집 충북대센터에 기부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모은 헌혈증을 기부했다.


충북대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 활동을 진행하며 모인 314장의 헌혈증을 지난 24일 헌혈의 집 충북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으며,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씨앗 마일리지 제공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됐다.

성현아 학생처장은 “생명나눔 헌혈운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생명 존중과 공동체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314장의 헌혈증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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