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새로운 600년 준비’미래정책연구원 출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30 17:36:38
  • -
  • +
  • 인쇄
한국의 미래 발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싱크탱크 자임

성균관대가 30일 법학관에서 미래 600년을 준비하는 미래정책연구원의 개원식을 가졌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30일 법학관에서 미래 600년을 준비하는 미래정책연구원의 개원식을 가졌다.


미래정책연구원은 새로운 차원의 학문 간 벽을 넘는 Matrix 방식으로 설계되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Platform 기능을 담당하는 새로운 차원의 한국의 싱크탱크이다.

미래정책연구원은 지난 1월 ㈜나자인 이규용 회장이 ‘현 세대의 필요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연구와 인재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출연한 100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미래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를 진정한 선진국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수행한다. 대학의 모든 인프라를 기울여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치제도와 공공 개혁 관련 연구 ▲날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의 정합성있는 정책과 법‧제도 연구와 ▲사회발전을 위한 제언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미래정책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성재호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우수한 대학원 인재가 정책 대상에 그치지 않고 정책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인류와 지구가 당면한 문제해결과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제시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미국 버클리대학 알란 아우어바흐 석좌교수(Alan Auerbach, Robert D. Burch Professor of Economics and Law, UC Berkeley)는 “미래정책연구원은 학문단위 간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와 중점 연구 주제에 대한 국제 교류 기능 확보,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특별한 통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