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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문 등록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네팔, 미얀마, 몽골, 베트남 등 총 650명의 어학, 학사, 석사 과정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문등록 완료했다.
이번 지문 등록은 1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1층에서 안산출입국·외국인 사무소의 방문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 등록은 성결대에서 처음 실시하는 서비스로, 출입국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이동 부담을 줄이고 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학교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성결대 국제교류센터는 이번 교내 지문등록을 주관하며 출입국 방문 시 예상될 수 있는 수업 손실 등을 막고, 다수의 외국인에게 필요한 절차를 대학 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대학과 출입국 당국의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사례가 될 수 있다.
정희석 성결대교 총장은 “앞으로도 본교를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상담과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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