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콩즈의 펑크비즘, 엑셀러레이팅 기업 스타리치와 함께 뮤지컬 RWA 프로젝트 착수

이채연 기자 | tiger28th@gmail.com | 기사승인 : 2025-03-12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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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비즘 제공

 

 

[대학저널 이채연 기자] 펑키콩즈 NFT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펑크비즘’이 컨설팅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 ‘스타리치’와 함께 뮤지컬 RWA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K-뮤지컬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혁신적 도전에 나선다.


펑크비즘과 스타리치는 최근 ‘K-뮤지컬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모델 수립’에 관한 뮤지컬 RWA 사업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사업 계약이 K-뮤지컬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리치는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약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펑크비즘과 협력해 RWA(실물자산 토큰화) 모델을 활용한 뮤지컬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리치는 이미 ‘드림하이’ 쇼뮤지컬에 28억 원을 직·간접적으로 투자하여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뮤지컬 ‘드림하이’는 아이유를 비롯한 실력있는 K-POP 스타들이 OST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리치는 ‘드림하이’ 투자를 통해 K-뮤지컬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펑크비즘과 스타리치의 첫 RWA 뮤지컬 프로젝트는 글로벌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 뮤지컬이 될 예정이다. 이 작품 역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K-콘텐츠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스타리치는 펑크비즘과의 협력을 토대로 뮤지컬 제작에 RWA 모델을 적용하여 글로벌 팬과 투자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투자 구조를 도입할 방침이다. 공연 제작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NFT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뮤지컬 RWA 프로젝트는 스타리치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타들이 참여하는 대형 뮤지컬 작품을 RWA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공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RWA를 활용한 혁신적 투자 모델이 뮤지컬 시장에 어떠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펑크비즘 관계자는 “스타리치와의 협력은 K-콘텐츠가 Web3 및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창출할 것”이라며 “RWA를 활용한 차세대 투자 모델이 공연 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 순간을 곧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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