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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자생식물원에 개화한 ‘해국’. |
25일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선포하고, 이를 기념해 경북도가 조례로 정한 독도의 날이다. 이 시기에 맞춰 해국이 활짝 만개한 것이다.
해국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태안반도 이남의 서해안과 일본의 서북해안에만 서식한다. 특히 영남대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분석을 통해 그 원산지가 울릉도·독도임을 밝혀내 독도 생물주권을 제기한 바 있다.
2020년 조성된 영남대 독도자생식물원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독도 자생 식물과 생태 환경에 대해 알리는 독도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영남대에는 독도자생식물 종자를 생육 및 배양할 수 있는 독도자연생태온실이 조성돼 있다.
영남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독도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하는 ‘독도연구소를 2005년 설립해 독도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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