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 지역 3개 기관과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18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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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춘포털·원신흥중학교·둔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체계 구축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청년사업단이 대전 서구 청년공간 청춘포털, 대전원신흥중학교, 대전둔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3개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정(MOU)을 체결하며,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청년사업단은 지난 3일 대전 서구 청춘포털을 시작으로, 16일 대전 원신흥중학교와 대전 둔산 종합사회복지관과도 업무 협정을 맺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각 기관은 청년 및 청소년이 다양한 서비스와 활동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공간의 공동 활용 ▲심리상담 및 돌봄 서비스 연계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춘포털은 스터디룸, 미디어실, 세미나실 등 내부 시설을 청년 교류와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적극 개방할 예정이며, 원신흥중학교는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도박중독 예방교육 등 위기 지원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역시 복지관 내 청년 공간을 활용한 소모임 및 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사업단은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 서비스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숙희 청년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은 현재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만 19~64세)과 가족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협정으로 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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