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학생들,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6 16: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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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학과 이아영·김태은·박연우 학생

부천시와 부천시 사회적 경제센터가 주관한‘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한대 학생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22일 2023년 부천시와 부천시 사회적 경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천시가 해결해야 되는 문제 중 5가지인 환경, 교통, 일자리, 돌봄, 주거 5대 분야 중 1가지를 선정하해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 도모의 목적으로 열렸다. 유한대를 비롯해 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등 부천시 관내 대학 31개 팀이 참여했고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혁신상 4팀이 선정됐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한대 보건복지학과 타임리프팀(이아영, 김태은, 박연우)은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빗물이 1,000톤이며, 이 빗물은 10번 이상 재활용할 수 있는 양이라는 기사를 읽고 도로 그늘막 디자인을 변경해 빗물이 모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수를 방지하는 나뭇잎 모양의 파라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학과 박정연 학과장은“최근 사회문제가 다양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한데,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줘서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전공역량 향상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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