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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 캠퍼스 전경. 사진=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순천대학교가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15년째 동결한다.
5일 순천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은 학기당 인문사회계열 165만3000원, 자연계열 199만8000원, 공학계열 216만3000원이다. 이는 15년째 동결된 등록금이다.
순천대는 연간 평균 등록금이 394만9000원으로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676만원과 국립대 평균 등록금 410만7000원과 비교하면 국립대 중에서 낮은 수준이다.
고영진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최근 신입생 충원율이 급감해 대학 재정이 열악한 상황이나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 여러 성과를 이뤘으며, 도서관 및 학생회관 리모델링, 첨단공학관 신축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캠퍼스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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