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09 16:39:57
  • -
  • +
  • 인쇄
‘내가 바라본 바다’ 주제로 부산 주민 대상 이색 강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는 9일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인문학과 바다를 접목한 이색 강의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10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내가 바라본 바다’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10일 오후 6시 1강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5차례에 걸쳐 부산 동구 좌천동 아리랑고개카페 2층 공간-숨에서 인문학 강의를 연다.

10일 1강은 김동규 나락한알 원장이 ‘인문학의 새로운 파도’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24일 2강은 안중돈 나숨협동조합 이사의 ‘나무배와 교감하는 삶’ 강의가 준비돼 있다.

4월 7일 열리는 3강은 이소미 하나두리주민모임 운영위원의 ‘삶의 위기 바다스포츠로 극복하기’, 4월 21일 4강은 김경화 또따또가 협동조합 이사장의 ‘미술과 손잡고 바다여행’ 강의로 진행된다. 5월 19일 5강은 홍순연 삼진어묵 전 이사가 나서 ‘도시 속에 작은 공간 기억으로 재생하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인문학 축제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하나두리주민모임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