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6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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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청주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39명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주대 임상병리학과는 학생들에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을 대비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과 첨단 실습실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식 개별교육 ▲실전 모의고사 ▲국가고시 특강 ▲코로나 환경에 맞춘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합격생들은 재학 중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와 실험실습·병원 임상실습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상병리학과는 위드코로나 선언을 기점으로 지난해부터 재학생에게 대면강의·서울대병원, 서울 아산병원, 서울 삼성병원 등 병원과의 실습협약을 통한 임상실습 교육 등을 재개했다.

임상병리학과는 현장 실무에서 꼭 갖춰야 할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졸업생들이 병원 이외의 다양한 의료, 생명과학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분자진단학, 면역진단학 분야의 기기를 갖추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진행된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총 2천 917명의 응시자 중 2천 561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87.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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