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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가 메이커스페이스 연차평가 ‘S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49개 메이커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목표 달성도와 사업 수행의 적절성·우수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제품 제작 지원 실적, 양산화·제품화 실적, 투자·판로 등 성장 지원 연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연간 프로그램 331회 운영 및 8,493명 참여 ▲시제품 제작 1만1,832건 ▲양산(연계) 18건 ▲투자 유치 약 24억원 ▲판로 개척 지원 55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모든 지표에서 목표 대비 100% 이상 달성률을 기록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센터는 단순 제작 지원 공간을 넘어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S등급 평가는 충북 지역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되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2026년 사업 운영 전략으로 ‘AI 기반 제조창업 전주기 지원과 제조창업 스케일업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설계 자동화부터 제조성 분석(DFM), 공정 추천, 제조 매칭까지 통합한 AI 기반 제조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제조 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지역 제조창업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양산 성공률 향상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도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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