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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전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다문화연구원이 지난 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이주 그리고 경제(Migration and Economy)’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지난 2019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 이주노동자조합원,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원, 중국·베트남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정옥 전 여가부 장관은 ‘지역다문화이주민의 현주소와 통합에 대한 교육 및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성서이주노동조합 차민다 부위원장, 이주노동자조합 정영섭 활동가, 대구가톨릭대 김춘수 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가 ‘이주노동자와 경제’를 주제로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점과 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 웬티훼 이사, ODS 남하영 다문화교육팀장, 경산공동체연구소 김영경 소장이 ‘이주여성과 경제’를 주제로 결혼이민여성·귀화자의 경제활동 특성을 통해 이주여성이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김동일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이주민들의 경제활동 및 생활을 직접 듣고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 이해 증진과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인식을 재고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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