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 ‘청년모아’와 손잡고 지역 청년 지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1-14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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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상기 대전중구청년센터장, 임숙희 청년사업단장.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이 지난 11일 대전 중구 청년센터(센터장 김상기)에서 센터 산하 ‘청년모아’와 손잡고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 마련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보유한 시설 공간을 청년들이 교류하고 자기 발전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유하기로 했으며, 청년들이 일상 돌봄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추천 및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모아는 센터 내 청년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의장,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등을 교류 사업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청년모아는 청년 자립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8일 중구 중촌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커피 만들기 교육 ▲ 취업 특강 ▲ 취업·창업 포럼 ▲ 쿠킹 클래스 ▲ 효지도사 2급 교육 등이 있으며,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FOOD NETWORKING DAY'도 운영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현재 일상 돌봄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만 19~64세)과 이른 돌봄으로 과도한 부담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가족돌봄청년(13~39세)에게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최소 6개월(월 4회) 진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228,000원(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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