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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주최 ‘ACE 페스티벌’ 축제의 서막 공연 모습. 사진=강원대 제공 |
강원대는 문화예술·공과대학이 오는 28일까지 춘천캠퍼스 일원에서 ‘2022 ACE Festival’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Art·Culture and Engineering’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게 ▲로봇 ▲인공지능(AI) ▲바이오 ▲항공우주 등의 공학 분야부터, ▲무용 ▲음악(클래식, 국악) ▲영상미디어 ▲미술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융복합 패러다임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의 상시행사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대 60주년기념관과 제1공학관 메이커스페이스,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지역 중·고교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문화예술·공과대학 17개 학과·전공 체험전과 학술제, 대학 소속기관 및 기업체 20여 곳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공학 및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 5명을 초청한 ‘VIP 특강’이 27일까지 매일 오후 ‘공학관 사이버랩’에서 릴레이로 펼쳐진다.
문화예술 관련 학과 교수 및 명사들이 일반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레슨을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 24일 박기현 무용학과 교수와 강혜정 소프라노(계명대 교수), 25일(화) 박기복 영상문화학과 교수와 강우성 음악학과 교수(피아노)가 각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6일에는 안성희 음악학과 교수의 인공지능 AI 음악의 미래, 심선민 음악학과 교수의 타악기 마스터 클래스, 27일에는 강원대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이재선·정기웅 미술학과 교수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전시 투어’가 각각 펼쳐진다.
26일과 27일 오후 7시 30분 백령아트센터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각각 열린다. 26일 열리는 ‘기대의 밤’은 음악학과 실기 우수자 7명의 학생들이 클래식 성악과 연주 공연을 펼치며, KNU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이어진다.
27일 춘천 문화특별시 하모니에서는 강원대 교수 남성합창단과 KNU 콘서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춘천시민들로 구성된 춘천챔버콰이어와 인씨엠 가족합창단이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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