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 청렴도 제고 팔 걷었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1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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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교수들로 청렴협의회 구성…실천 계획 수립 나서

전북대가 지난 19일 양오봉 총장과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본부 보직자들로 구성된 청렴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청념도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대는 청념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본부 보직자들로 청렴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이날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 중인 종합청렴도평가에 대한 최근 3년간 평가 결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실천 계획 4개 영역 13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협의회는 또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대는 청렴문화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부정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나갈 방침이다.

양 총장은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해 촘촘하게 점검하고, 정부 시책이나 관련 법령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 대학을 가장 청렴한 대학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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