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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첨단융합학부가 출범했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지난 2023년 4월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의 정원 순증 승인과 첨단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하여 서울대에서 추진해 온 융합 교육 노력의 성과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첨단융합학부는 디지털헬스케어전공, 융합데이터과학전공, 지속가능기술전공, 차세대지능형반도체전공, 혁신신약전공 등 5개 교과과정상 전공을 가진 정원 218명의 학부로 출범한다.
지난 2023년 5월부터 서울대는 교육부총장을 단장으로 ‘첨단융합학부 설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에서는 첨단융합학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며 학내외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융합학부 설립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 추진단 산하 전공별 소위원회는 혁신적인 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교과과정과, 연구/창업/정책리더십 등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첨융 교과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23년 7월 구성된 ‘첨단융합학부 설립준비단’은 신규 교원 특별채용과 기존 교원의 소속변경 및 겸무를 통해 총 22명의 교원을 출범 이전에 확보했다. 또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학내 20여 개 단과대학 재학생 100명을 선발하여 구성한 멘토 그룹인 ‘SNUTI SUPPORTERS’와 협업하여 ‘신입생 새로배움터’와 ‘신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악캠퍼스 18동 및 19동 일대를 첨단융합학부 공간으로 확보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하는 등 제1회 신입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3월 4일 18동 101호 강의실에서 학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유홍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융합학부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며, 융합 교육의 미래 가치’를 강조했다.
송준호 첨단융합학부장은 “대학본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내 여러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융합학부가 탄생하였음에 감사를 표한다”며 “신항로를 개척하는 정신으로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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