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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23~24일 ‘Pre-칼리지 신입생 적응·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23~24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Pre-칼리지 신입생 적응·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사업단의 유연 학사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교에서 대학으로 넘어오는 전환기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전공 및 진로의 조기 설계, 공동체 기반 형성을 통해 중도탈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캠프는 ‘Pre-칼리지 운영 모델 기획’ 프로그램을 검증하는 파일럿 형태로 운영됐으며, 단과대학별 2개 학과씩 총 8개 학과가 참여했다. 참여 학과는 보건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와 응급구조학과, 문화산업대학 뷰티미용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인문사회과학대학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와 경찰행정학과,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기계자동차공학과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지도교수 등 43명이 함께했으며, 지도교수와 재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입생의 사전 적응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오프닝 및 팀 편성(아이스브레이킹)’, ‘협업 레크리에이션(팀워크 향상)’, ‘체험형 협업 활동(팀빌딩)’, ‘신나는 대학생활 소개(교과·비교과·장학 안내)’, ‘선배 Talk & 타임(멘토링)’, ‘자기 성찰 및 공동체의식 함양’, ‘화순 운주사 투어(지역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전공 탐색과 관계 형성을 병행했으며, 화순 운주사 투어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건축학과 신입생 한진철 학생은 “캠프를 기획·운영해주신 교수님들과 함께해준 선배와 동기들에게 감사드리며, 대학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대학혁신사업단 나종회 단장은 “지도교수와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신입생에게 대학생활과 전공과정을 안내하고, 협업 활동을 통해 팀 빌딩과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파일럿 운영 결과를 토대로 Pre-칼리지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다음 학기 및 차년도에는 참여 학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입생 적응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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