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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일 내·외국인 학생 문화 교류 행사 ‘글로벌 써머 나이트(Global Summer Night)’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충청남도와 충남앵커센터 지원 아래 지난 20일 학생회관 다목적홀에서 내·외국인 학생 문화 교류 행사 ‘글로벌 써머 나이트(Global Summer Night)’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공연팀 및 운영진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선문대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학생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네팔의 ‘티카&룽타 만들기’, 미얀마의 ‘골든템플 쌓기’, 베트남의 ‘모하이바 숫자 게임’ 등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교류 부스가 마련됐다. 한국, 브라질, 일본, 콩고민주공화국 등 7개국의 다양한 놀이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내·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강강술래와 대동놀이 등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문성제 총장은 “글로벌 써머 나이트는 선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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