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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이찬호 선수(오른쪽)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왼쪽은 충청남도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출전한 태권도외교과 한권상 교수. 사진=신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성대학교 이찬호(태권도외교과 2학년) 선수가 지난 4~6일 전남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찬호 선수는 겨루기 –58k(k44)급에 출전, 8강에서 강원도 홍순철 선수를 상대로 18-8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 서울특별시 김태민 선수를 상대로 13-1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서울특별시 이평강 선수에게 접전 끝에 46-4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찬호 선수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통하여 얻을 것이 더 많았다”며 “곧이어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꼭 우승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신성대 태권도외교과 한권상 교수는 충청남도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이찬호 학생은 선수로 참가해 보기 드문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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