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오래콘텐츠·이퓨월드·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식품안전 VR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MOU 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03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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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수)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신상훈)과 주식회사 공감오래콘텐츠(대표 윤민형)와 이퓨월드(대표 지혜빈)는 식품안전 및 위생 관리를 위한 VR(가상현실)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노력의 일환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VR 콘텐츠를 통해 식품 관련 부서 직원들의 위생 교육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세 기관은 향후 협약에 따라 VR 기반 식품안전·위생 교육 콘텐츠 기획 및 개발, 현장 맞춤형 교육 시나리오 적용, 교육 결과 분석 및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센텀시티점 현장의 실제 동선을 반영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와 학습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VR 교육 도입은 직원들의 식품 위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게 된 (주)공감오래콘텐츠는 실감형 콘텐츠 및 게임 기술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퓨월드는 메타버스 컨설팅 디자인&3D공간 기획과 개발에 특화된 기술 기업으로,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감형 콘텐츠를 다수 제작한 바 있다.

세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해 VR 외에도 MR(혼합현실), AI 기반 피드백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솔루션을 공동 연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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