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1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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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소속감 향상을 위해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을 12일과 13일 양일간 학교 영산비전센터 7층에서 개최한다.


한세대 입학관리본부와 총학생회가 함께 주관하는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오순절’ 축제 기간에 학생의 참여와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은 예약제와 현장 접수제로 참여 신청을 받아 영산비전센터 7층에 조성된 ‘선배 실종 사건 존’에서는 캠퍼스 투어 도중 갑자기 사라진 선배의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한 탐색형 방탈출 스테이지로, ‘USB 실종 사건 존’에서는 중요한 과제가 담긴 USB가 사라졌는데 유력한 범인인 고양이 동출이에게서 빼앗긴 USB를 되찾는 미션형 방탈출 스테이지 등으로 조성되어 2일간 회당 20분씩 총 7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입학관리본부 차성수 본부장은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은 신입생과 재학생이 팀 기반 활동을 통해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재학생과 신입생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신입생의 대학 적응과 소속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73대 하리 총학생회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오순절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에게 즐거운 대학생활의 추억이 되고, 재학생과 함께 어울리며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12일 본관 HMG 홀에서 개교 73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진행하고 더불어 12일과 13일 양일간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오순절 축제를 ‘하리: 피어나리’라는 행사명으로 영산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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