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제7회 수소연료전지 국제 콘퍼런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9 17:07:15
  • -
  • +
  • 인쇄
‘그린수소와 연료전지 상용화 및 국제표준’ 주제

우석대가 19일 주최한 ‘제7회 수소연료전지 국제 콘퍼런스’가 교내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우석대학교는 19일 세계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제7회 수소연료전지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남천현 총장과 로랑 안토니 IEC TC105(수소연료전지기술) 의장, 이홍기 에너지공학과 교수(IEC 연료전지 모빌리티 위원장) 등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7개국의 석학과 국내 전문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린수소와 연료전지 상용화 시장 확대에 따른 연료전지 기술의 기여도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국제표준은 연료전지 상용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연료전지에 대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연료전지 시장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토니 의장은 ‘프랑스의 연료전지 및 수소기술 개발’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서 프랑스의 수소 정책과 로드맵을 소개했다. 이어 산업 탈탄소화, 중장비 차량을 위한 청정 수소 생산, 미래 수소 에너지에 대한 혁신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하시모토 노보루 일본 야마나시대 교수는 ‘일본의 연료전지 및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해 발표하며 “탄소 중립과 RE100 실현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수소 기술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와동 전북테크노파크 팀장은 ‘전북지역 녹색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 이홍기 교수는 ‘완주의 수소연료전지 개발 현황’을 조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