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2개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4 16:12:24
  • -
  • +
  • 인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Kaywon Play Sans Black.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대학 PI(Promotional Identity)를 기반으로 한 'Kaywon Play Sans Black'서체와 '계원조형예술제 홍보 브랜딩 작품'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제품 디자인' 등 세 가지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Kaywon Play Sans Black'은 계원예술대학교의 전용 서체로, 대학 PI인 PLAY 5.5α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며 대학의 시각적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수상한 '계원조형예술제 홍보 브랜딩 작품'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계원의 대표 축제인 조형예술제를 홍보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이 적용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6년간 'Kaywon-PLAY'라는 테마를 통해 대학이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성과라는 점에서 대학 내외에 특별한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계원예대 PI 시스템인 PLAY 5.0-5.5α는 2019년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최미선 교수의 '놀이소리, PLAY SOUND' 콘셉트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대학 홍보위원회의 주관하에 디자인이 고도화되었다. 이를 통해 PLAY 5.5α는 대학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발전하며, 계원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계원예대 권창현 총장은 "이번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라며, "앞으로도 계원의 독창적인 비전과 예술적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최미선 교수는 "PLAY 5.0부터 5.5α 고도화 작업을 통해 계원의 차별성을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어 감사했다. 특히 레드닷 본상 수상으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며, 개강과 함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 - 계원조형예술제 홍보 브랜딩 작품(2021-2023).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