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4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31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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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연암대학교 융복합 성과공유회에서 산업체 관계자, 지도 교수,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30일 ‘2024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업계 교육지원사업의 성과 공유와 홍보, 농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 시상을 통해 연암대학교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의 우수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 성과공유회는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재학생, 지도 교수 및 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2024년 연암SMART팜 융복합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 앞서 개최된 2024년 연암SMART팜 융복합 공모전은 최종 결선 8개팀이 참가해 농업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모전은 △농업현장 문제 인식 △아이디어 개발 배경 및 동기(필요성) △차별화 전략 및 경쟁성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공모전 대상은 더워지는 기후에서 농촌의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온열질환 알림이-Goldentime Catcher, G.C.’를 제안한 ‘끝까지간다’ 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끝까지간다’ 팀의 강종찬 학생(스마트원예계열 1학년)은 “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찾아보고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암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단 김은집 사업단장(교무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석해주신 산업체 관계자분들과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연암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융합 기술과 지식을 겸비한 현장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은 농산업 분야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적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계학교 재학생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고사업이다.

연암대는 2022년 2월 <농업계대학교 융복합 부문>에 선정되어 3년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융합 기술과 지식을 겸비한 현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연암 스마트팜 전문학사 학위과정 △빅데이터 기반 현장실습 △융복합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직무수행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스마트원예 교육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업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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