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학, 강릉 산불피해 성금 300만원 전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6 1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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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행사 수익금·모금으로 피해 시민 일상 복귀 지원

상지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가 16일 강릉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학교 총학생회가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상지대는 16일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가 강릉시청에서 산불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대학 축제 대동제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김기택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장은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은 강릉시민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원도와 원주시에 소속된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에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는 매년 연말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연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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