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육보건대가 10일 중국 대련예술대학교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가 10일 중국 대련예술대학교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의 실질적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련예술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삼육보건대 박주희 총장을 비롯해 글로벌융합과 임종민 학과장이 참석했다. 대련예술대학교에서는 장마오파 총장, 쑹옌쥔 부총장을 비롯한 학교 주요 보직자 및 교수, 학생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대련예술대학교 국제교류처 처장이자 국제교육학원 학장인 류쉐홍 주관으로 진행됐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연구, 예술창작, 산학협력,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특히 뷰티예술분야에서 교육 자원과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 발전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주희 총장은 "대련예술대가 예술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교육적 성과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 품질과 연구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과 교수진이 한·중 양국 문화와 예술을 깊이 있게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폭넓은 교육 플랫폼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삼육보건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련예술대의 예술디자인학과, 미술학과, 의상학과, 음악학과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교육과 실습 중심의 예술교육 운영 성과를 직접 살펴보며 협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양교는 향후 학술교류, 인재양성, 교수·학생 상호 방문, 공동 연구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여 협력사업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