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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2023 전자정보대학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전’ 모습=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이 지난 3일 개신문화관에서 ‘2023 전자정보대학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전’을 성황리메 마무리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부 과정에서 학습한 전공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제품개발 기획, 설계, 제작하는 과정이다. 작품의 기획 초기 단계부터 작품 개발 과정에 이르기까지 산업체 멘토가 직접 참여하여 현장 수요와 시장 요구사항을 작품에 반영했다.
전시회에는 전자정보대학 3~4학년 학생 419명이 참가해 개발한 시제품과 서비스 등 176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올해는 대학원 연구실 안내 및 대학 내 사업단 홍보 부스를 별도로 설치하여 많은 인원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작품전에는 Hybrid Full-frame Video Stabilization using IMU and Visual sensors, AI 데이터베이스 자동설계서비스, 객체와의 충돌을 방지하는 스마트 전동 휠체어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출품작이 많았다. 전자정보대학이 AI 인공지능 시대에 급변하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AI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반도체 특성화 및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사회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다.
박태형 전자정보대학장은“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어려운 지원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습득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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