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졸업생 맞춤형 취업 지원 ‘골든타임’ 프로그램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20 16:02:13
  • -
  • +
  • 인쇄

대구대 학생처 취업지원팀이 20일 성산홀 앞 사랑광장에서 졸업생 초기상담지원 프로그램인 ‘골든타임’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 학생처 취업지원팀이 20일 성산홀 앞 사랑광장에서 진행한 졸업생 초기상담지원 프로그램인 ‘골든타임’ 행사가 뜻깊게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기 학위수여식과 연계하여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졸업생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가 설치되어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취업 준비도를 점검받고 희망 직무에 맞는 구인구직 정보와 추천 채용 공고를 안내받았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딱딱한 상담을 넘어 졸업생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이벤트관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업 사진 촬영권(헤어 및 메이크업 패키지 포함)이 제공되었으며, 커피 트럭과 푸드 부스,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가 마련되어 졸업의 기쁨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학교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초기 상담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미취업 졸업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