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29 15:59:25
  • -
  • +
  • 인쇄

충북보건과학대가 29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충북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9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충북보건과학대 학생회관 앞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올해 들어서만 여덟 번째 열린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총 25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스포츠과학과 김영권 학생은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그 1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석 총장은 "헌혈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헌혈 진행에 협조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은 매달 2회씩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운영해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