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하계에 베트남서 실시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외 기술교육봉사에서 관계자들 및 봉사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하계 국외 기술교육봉사를 베트남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학생 24명이 참여한 하계 국외 기술교육봉사는 베트남 다낭의 동아대학교, 희망마을 보육원, 한국문화원(ICLS)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한기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학생들은 출국 전 교내에서 3주간의 사전 집중교육을 갖는 등 다양한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미지‧동영상 편집 교육팀’은 동아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파이썬 교육팀’은 IT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교육봉사를 실천했고, ‘IT 로봇 교육팀’은 IT학과 및 전기학과 학생 대상으로 레고 로봇(EV3 마인드스톰)을 활용한 로봇 제작 및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을, ‘아두이노 교육팀’은 전기 및 자동차 엔지니어학과 학생 대상 아두이노를 이용한 자율주행 신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네트워크&전기 공사팀’은 2팀으로 나뉘어 희망마을 보육원에 네트워크‧모뎀(허브) 설치를 통한 컴퓨터실 활용 공간 구축, 노후 전선 철거‧설치, 분전반 전기 공사를 진행했다. 한국문화원(ICLS)에는 한컴오피스 실무교육 및 한국문화체험, 옥내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보육원과 한국문화원에 각각 노트북 18대와 13대를 각각 기증하기도 했다.
설순욱 학생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기술 봉사의 결실을 맺고 돌아온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강의실에서의 지식 습득을 넘어 ‘learning by teaching’을 통해 실무 능력과 글로벌 역량 함양한 실천공학인재로 성장하는 큰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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