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결혼시장 겨냥한 지노블, 결혼정보회사 ‘토털 매칭관리’로 전문직·상류층 공략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30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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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노블 김명숙 부대표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이 상류층과 고소득 전문직을 겨냥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노블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협회 및 명문대 출신 인재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조건 중심 매칭을 넘어 개별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 토털 매칭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 중심에는 30년간 결혼 매칭 분야에 몸담아 온 김명숙 부대표가 있다. 김 부대표는 젊은 시절 유명 디자이너 의상실에서 근무하며 자연스럽게 상류층 자제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노블레스 커플매니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사업가, 법조인, 의료계 종사자, 중소기업 2세 등 다양한 상류층 인사들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성혼율을 기록해왔다.


김 부대표는 “상류층이나 전문직 회원들이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운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마다 원하는 가치나 조건은 매우 다르다”며, “지노블은 일률적인 조건 매칭을 지양하고, 정서적 궁합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접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노블은 고객의 등급에 따라 블랙 다이아몬드부터 VVIP까지 다양한 멤버십을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뷰티 매니지먼트, 이미지 컨설팅, 성혼 건강검진 등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칭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결혼 의향은 여전히 높지만, 결혼자금이나 기대 연봉 등 현실적인 조건은 갈수록 상향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가 결혼 의향을 갖고 있는 반면, 10명 중 1명은 5억 원 이상의 결혼 자금을 필요로 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현실적인 장벽이 높아지는 결혼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매칭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노블은 올해, 제주도 지사와 함께 ‘썸투어’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행사와 제휴해 검증된 지노블 회원들이 제주 지사와 함께 썸투어 여행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김명숙 지노블 부대표는 “이번 썸투어는 지노블만이 가진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류층 간의 만남에 잊지 못할 추억을 더할 것”이라며, “결혼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민하는 매칭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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