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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보건대 연마관 강의실에서 미국 오스테오진 창업자 오선호 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마이스터대학이 22일 연마관 512호 강의실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학생들에게 고숙련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학 신기술덴탈헬스케어전공에서 마련한 특별 강연으로 미국 다니엘 오(오선호) 박사를 초청해 치과용 합성 뼈 이식재와 미국 FDA승인과정에 관한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는 대학의 마이스터대학 신기술덴탈헬스케어전공 석사과정 학생과 치기공학과 교수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석사과정 학생들은 치과용 합성 뼈 이식재로 적용되는 임플란트와 악안면보철에 적용되는 합성 뼈(synthetic bone)에 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학 기술덴탈헬스케어전공 1학년 남국화 학생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치과분야의 선진 기술과 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치과 재료의 미국시장 진출과 FDA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 절차, 시간, 기술내용 등이 얼마나 복잡하고 엄격한지에 관한 내용들이 앞으로 전공분야의 방향설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선호 박사는 2011년부터 컬럼비아대 치대 교수로 역임하면서 인공 뼈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후 오박사는 2016년 벤처기업 오스티오진(osteogene)을 창업해 치과용 인공 뼈 제품을 출시했다. 2022년 미국 FDA 510k 승인, 2023년 ISO 13485 승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 세계 시장과 미국 국방병원, 보훈병원 등에 공급 계약 업체로 선정돼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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