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네팔 직업훈련교사 이러닝 역량강화 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8-30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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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기관 종사자 등 대상 성공사례․ 정책개발 등 교육

한기대 조현찬 교수와 연수생들이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네팔 직업훈련교사 이러닝 역량 강화(2023-2025)’ 사업의 일환으로 네팔 현지에서 교육정책기관 및 직업훈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9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 과정의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MoEST,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직업훈련청(CTEVT, Council for Technical Education & Vocational Training), 기술교사연수원(TITI, Training Institute for Technical Instruction),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교육기관 등 25명이며 KOICA 온라인연수 플랫폼(CIAT-ON)을 활용한다.

이번 연수는 3년간 3차에 걸쳐 계획된 연수과정의 1차년도 과정이다. 올해 1차년도는 온라인 연수, 2, 3차는 한기대 초청 집체연수다.

이번 연수는 ▲한국 이러닝 및 ICT 활용교육 성공 사례, ▲이러닝 및 ICT활용교육의 이해 및 적용, ▲이러닝 및 ICT활용교육 정책 개발, ▲미래교육과 ICT, ▲이러닝 및 ICT를 통한 교육혁신 등이 진행된다.

한국 및 개발도상국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강의와 토론, 협동학습을 병행함으로써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기대는 지난 2008년 네팔 Tribhuvan University와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OICA 네팔 기술교사 역량강화를 통한 기술직업교육훈련 질 제고사업 PMC용역’을 수행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기대는 직업훈련교사 및 인력개발담당자 등에 대한 ‘공학기술교육모델’을 활용,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및 기타 다자기구와 공동으로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수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돕고 실천공학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의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써 한국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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