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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상민 교수, 손진호 석사과정생, 정세훈 박사과정생. |
10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 교수연구팀은 바람의 세기가 약해도 높은 전기 출력을 발생시키는 발전 메커니즘 ‘이온화 채널을 이용한 풍력 기반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
이온화 채널은 기체나 액체에 전하를 가진 이온입자를 통과시키는 통로다. 이 교수연구팀은 채널 통과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발생한 전기를 수집해 전력을 생산하는 나노발전기를 만든 것이다.
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는 단일 소자 기준 피크 전압 2000V, 전류 출력 4A를 발생시킬 수 있다. 3000개의 LED, 12개 상용 센서의 상시 전원, 슈퍼 캐패시터 충전이 가능한 출력이다. 수전해를 통한 수소·산소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연구 성과는 2021년 피인용도 32.086을 기록한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이상민 교수 연구실 소속 기계공학과 손진호 석사과정생과 정세훈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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