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규제과학과·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센터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1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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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류·공동 교육 및 연구 활동 상호 협력

왼쪽부터 경희대 대학원 규제과학과 서혜선 교수, 정은경 학과장,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 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센터 폴 샤피로 부학장, 대학원 규제과학과 김종호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규제과학과(IRIS, Institute of Regulatory Innovation through Science)와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가 지난 10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규제과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이어온 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센터와의 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학부 및 대학원 학생 교류 ▲공동 교육 및 연구 활동 증진 ▲학술 교류 증대 ▲Joint Seminar 개최 등을 진행한다.

정은경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규제과학과와 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센터의 협력관계가 확대됐다. 규제과학과 설립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그 시작이었다”라며 “그 이후에도 규제과학과는 교육과 연구에서 다양한 성과를 발표해왔고,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센터와 함께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약학대학은 ‘2023 경희대 규제과학과 규제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CURE(CUtting-edge Research and Education) through the lenses of regulatory science’로 서혜선 교수가 사회를, 폴 샤피로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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