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전국 최초 ‘ESG 마운틴코밍’ 캠페인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02 15:56:19
  • -
  • +
  • 인쇄

가톨릭관동대가 2일 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분소(청학산)에서 ‘ESG 마운틴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산행 및 산불예방 캠페인 조성을 위해 2일 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분소(청학산)에서 ‘ESG 마운틴코밍 캠페인’ 행사를 전국 최초로 진행했다.


마운틴코밍(Mountain Combing)은 산(Mountain)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가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가톨릭관동대학교링크3.0사업단,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탐지견·반려견아카데미에서 후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ESG 가치확산을 위해 교직원, 재학생, 강릉시민 등 60명의 참가자를 최종모집하여 강릉 숲사랑홍보관에서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는 산불 가상 4D 체험실습과 산림생태 전시관 견학후 본격적으로 오대산 일대 코밍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주영(임상병리학과2)학생은 “지난 여름 비치코밍 캠페인에 이어 올 가을 해찬솔ESG 마운틴코밍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 쓰레기 수거활동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체험실습을 통해 ESG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