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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가 지난 22일 개최한 ‘2023년 유성구 지역문제해결형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2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3년 유성구 지역문제해결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밭대 LINC 3.0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유성구 대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전공 및 융합 지식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유성구 지역에서의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문제 발굴 및 해소 방안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공헌 분야 발굴 ▲지역 문화 콘텐츠 부재 해소 등 4가지 주제이다.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한 달 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0개 팀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 시스템을 주제로 한 ‘구랩마을방범대’팀이, 최우수상은 유성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플랫폼을 제시한 ‘Survival-K’팀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한 ‘POM’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한밭대 이종원 사업부장은 “학생들이 본인이 있는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공지식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관학협력 활성화와 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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