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초음파로 찾고 맞춤 치료 개선...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단 필요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4-12-24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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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이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로 떠오르면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재활 치료는 수술 없이도 통증 개선과 기능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초음파 진단부터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까지 환자의 전반적인 재활 과정을 책임진다. 이는 단순 통증 치료를 넘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튼튼재활의학과의원 오현승 대표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는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초음파를 통한 정밀 주사 치료는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목, 어깨, 허리 통증과 같은 만성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은 물론 재발 방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오현승 대표원장은 “환자의 나이, 직업,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맞춤형 치료 계획이 중요하특히 만성 통증의 경우 단기 치료가 아닌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환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적의 치료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재활의학과에서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은 그 시작점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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